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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번 더 증권회사에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한 세번 정도 지원한것 같은데 이상하게 3번다
서류에서 탈락해 버리더군요 .3전 3패..... - _ - 무서워서
그런데 증권회사는 아무리 보아도 인맥이나 그 사람의 배경을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뭐 집안재산이나 유력인사의 유무 등등.
지금 D 증권 지원서를 보니 출신학교도 무지 강조하는것 같은데. 증권회사 가기 정말 힘든가요. 상위권 학교만 가능한지 거기에다 뒤에 집안도 부자고 뒤에 어마어마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가능한가요.?
왜냐면 제가 과거 모 증권회사에 들어간 사람의 이번 공채에서는 무슨 학교까지만 뽑았다 하는 말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부그룹 면접(보험계열,생명)이 내일인데
이상하게 한번만 면접을 본다고 하더군요.- 잘못 들었나.
혹시 동부그룹 보험계열 쪽으로 면접 보신을 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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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되실런지..
: 도움만 받았던 제가 도움이 되고 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