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에서 면접보러 오라는데..
아마 면접을 다녀오고 나서 제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요즘같은 불황엔 보험직은 아는이 많고 연줄이 많지 않은 분이시라면 안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알리**나 만리* 같은데서 여러차례 면접 오라고 연락 받았지만 정말 시간과 돈이 아깝다면 가지 마시길.
말빨 좋고 어느정도 돈있고 줄이 많지 않으시다면 100명 중 10명 가까이만이 돈을 벌고 나름대로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직종인 보험업에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어느정도 선배로서의 충고니 가지 마십시오.
법인체나 그밖의 대기업 금융보험회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험영업 그렇게 만만하지도 않고 불황에는 꼭 피해야할 업종임에 틀림없습니다.
면접 갔다오시고 경험 늘었다 생각하시고 이글 보시고 한번 더 느끼시길
아마도 면접 가시는 분들 대부분이 합격을 할 것입니다.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보험영업맨은 면접=합격입니다. 어지간하지 않으면 결코 떨어지는 법이 없죠. 씁쓸하네요-_-;;;
: 답답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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