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맞습니다.
>거의 계약직으로만 끝나죠. 정규직과의 차별도 엄청나고요.
>다 옮겨준다고 말만하지, 정작 자리가 나면 정직원을 뽑는다고 하더군요.
>아샤나 대한항공 다닌 사람들이 넘 치사해서 관둔다고 하더군요.
>
답글 올려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회사에 다녀왔습니다. 교육을 잠시 받는 것이었는데,
잠시 서글픈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직업의 목표가 단지 돈이나
뭐 그런건 아니겠지만, 나도 대학 4년다니면서 참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어요. 저는 싫으면 굳이
싫어하지 않는 내색 안하는 편은 아닌데, 다니게 될 곳이 맘에 들었음
좋겠어요. 근데 약간 서글픈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 ||
|
: 답변감사..
: 백화점 일하는 것이 그렇게 힘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