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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작성자 | kth51 조회수 | 724 작성일 | 2000.11.29
2차까지 합격하셨으면, 거의 합격이나 마찬가지죠. 토익시험은 합격-불합격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뭐랄까, 지원자들의 영어 수준을 가름해보고, 입사후에 참고 자료로 삼는게 아닐까 싶은데여... 참고로 저도 현*전자에 입사(97년)할 때, 예정에도 없던 토익 시험을 봤는데, 나중에 입사해서 영어연수과정에 참고 자료로 삼던걸요... 이상, 저의 생각이었읍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iloveasn 2000-11-28
   이런 황당한 경우가.. kth51 2000-11-29
 
: 2차면접을 보고...^^;
: 확실히 올라오는 글이 적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