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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K****험 회사에서 마지막 면접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면접이라고 해서 준비도 많이 했는데.....
그 결과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로 끝난 지금까지 보아왔던 면접과 별 다를
바가 없습니다.특히 2차면접 대부분 회사들이 그런것 처럼 '인성면접'이라고 하는데 5명 모아놓고 한 10분만에 끝나고.. 2차면접 비율이 한 50%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면접위원들은 점장이인가? 2-3분만 대화를 해보면
그 사람을 파악할수 있는가?
지금까지 면접에서 붙은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런 말으 하는지 모르겠지만 면접이란 정말 '운'이라는 요소에 의존해야 하느지....
그런데 단지 그것만 믿기에는 지금까지 투자한 것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감사드립니다...
: 제약회사 영업관리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