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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본인은 술, 담배 안하는 사람보다 인간적으로나
아님 개인적으로 세상에 조화로운 인간이다 라는 말씀인가요>?
천만에요.
저는 담배도 하고 술도 마시지만 님 생각에는 절대 반대군요.
술 담배가 기호식품이기는 하나 선척적으로 몸에 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요.
술마시다 간암걸리면, 담배피다 폐암걸리면 님이 책임질건가요?
아님 회사에서 책임져 주나요?
전 담배를 많이 피우지만 담배끊으려는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슴다. 하지만 술, 담배를 안한다고 사회속에서 혹은 조직에서
잘 융화할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은 한국식 편협한 생각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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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설계]면접을 다녀왔습니다. 입사제의를 받았습니다.
: 동양생명 낼 면접 연락 받으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