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 씨라고 붙이는게 어색할 정도군요..... 당신이 어디서 무엇을 하건 어떤 경험을 하건 관심은 없지만, 제가 28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해온 사람은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 하는 사람이죠.... 이준서씨가 유통업계에 종사해 본적이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냥 남들이 하는 얘기 흘려듣고 마치 다 아는양....이런 분들의 성향을 저는 절대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하게 얘기하면 가진것도 실력도 심지어는 학점도 없으면서 아무것도 도전해보지 안다가 그냥 사라져 가는 한심한 종족의 하나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기업에서도 써줄리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이준서씨 같은 생각과 삶을 살아왔거든요. 저도 400:1의 경쟁률을 뚫고 남들이 다 가고싶어 하는 기업에 들어갔다가 이준서씨 같은 멍청한 생각을 갖고 있다가 나왔다가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다시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남의 일이나 자부심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지 말고 자기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 집단 토론 면접 경험담.....
: 집단 토론 면접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