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쳐회사 정규직과 중견회사 계약직...
제목 그대로 입니다.
한창 크고있는 벤쳐회사의 정규직이냐 중견회사의 1년 계약직이냐..
두회사는 연봉차이가 거의 600은 나기때문에 전 고민없이 중견회사를
선택했거든요.
그런데 벤쳐회사에서 오늘아침 전화가 왔습니다.
꼭 일을 같이 하고 싶은데.. 급여 문제는 9월쯤이 되면 현재 급여의 50%가
올라갈 예정이라고.. 그리고 창립 멤버이기 때문에 ..미래를 보라고..
첨엔 아무 고민없이 당연히 중견회사를 가리라 마음 먹었는데.. 이게
정규직이 아니라 계약직이라 약간 불안한 건 사실이거든요.
그래도 계약직이지만 4대보험, 퇴직금등 복리후생도 정규직과 같고
급여도 정규직과 같기때문에 제가 잘만 하면 잘될 것도 같은데...
아무튼.. 오늘 아침 갑자기 벤쳐에서 전화가 오는바람에 혼란이 생겼네요.
저혼자 결정하기엔 좀 혼란스러워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조금이나마
받고 싶습니다.
벤쳐회사는 KIC라는 회사(WWW.KIC21.NET) 중견회사는 정통 다단계회사인 앨트웰(WWW.ALTWELL.CO.KR)입니다.
답변 많이 해주세요.
: 오늘 면접 다녀왔습니다.
: 신세기 통신.. 면접 뭐 물어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