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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면접보고 왔습니다.^^
제 생애 첫 면접이라 많이 떨렸던 것 같습니다.ㅎㅎ
도착하면 질문지를 나눠주시고 20분동안 체크하라고 하십니다.
면접은 저 혼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분들 6분이 앉아 계십니다.
공통질문 해주시는 분과 영어질문 해주시는 분이 따로 정해져있습니다.
압박면접 전혀 없구요~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주십니다.ㅎㅎ
공통질문은 3가지 있습니다.
여기말고 이력서 넣은 곳은?
존경하는 사람은?
면접에 합격할 확률이 얼마나 될 것 같은지?
그리고 개인질문 횟수는 각자 틀린데 저는 1가지 밖에 질문받지 못했습니다.ㅠㅠ
이력서와 자소서에 나름 자신있었는데 관련된 질문을 아예 하나도 안하셔서 조금 허무했습니다.ㅠㅠ
어떤 지원자분께는 굉장히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더라구요..
영어면접은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발음도 알아듣기 힘들고 내용도 어려운 편이라서..ㅠㅠ
사전에 미리 준비할 수 없는 면접이라 많이 긴장했던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전 질문지에 대한 내용도 물어보실 때가 있습니다.
말도 별로 못해보고 가만히 서있다가 나와보니 30분 정도 지나있었습니다.ㅠㅠㅠㅠ
제 생애 첫 면접이라 많이 떨렸던 것 같습니다.ㅎㅎ
도착하면 질문지를 나눠주시고 20분동안 체크하라고 하십니다.
면접은 저 혼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분들 6분이 앉아 계십니다.
공통질문 해주시는 분과 영어질문 해주시는 분이 따로 정해져있습니다.
압박면접 전혀 없구요~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주십니다.ㅎㅎ
공통질문은 3가지 있습니다.
여기말고 이력서 넣은 곳은?
존경하는 사람은?
면접에 합격할 확률이 얼마나 될 것 같은지?
그리고 개인질문 횟수는 각자 틀린데 저는 1가지 밖에 질문받지 못했습니다.ㅠㅠ
이력서와 자소서에 나름 자신있었는데 관련된 질문을 아예 하나도 안하셔서 조금 허무했습니다.ㅠㅠ
어떤 지원자분께는 굉장히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더라구요..
영어면접은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발음도 알아듣기 힘들고 내용도 어려운 편이라서..ㅠㅠ
사전에 미리 준비할 수 없는 면접이라 많이 긴장했던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전 질문지에 대한 내용도 물어보실 때가 있습니다.
말도 별로 못해보고 가만히 서있다가 나와보니 30분 정도 지나있었습니다.ㅠㅠㅠㅠ
면접내용은 너무 아쉽지만..첫 면접이니 경험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넘기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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