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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 아가씨 아닌데....

작성자 | crom4you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03.02.15

이보슈.... 아저씨.... 나 아가씨 아닌데.... 그리고 상당히 글이 버르장머리가 없네요... 건방지고.... 내가 당신의 뿌리깊은 열등감과 피해의식까지 감당해야하냐? 당신손으로 당신의 열등감과 무지를 여기 게시판에 까발리는게 재밌소? 이보슈.... 여긴 궁금한거 모르면 질문하고 답하는 게시판이다. 지금 당신이 올려놓은 글, 글이라고 올려논거냐? 글을 쓰려면 상대방의 글을 자세히 파악하고 자신의 요지를 논리정연하게, 정확하게 파악하는 실력부터 길러라. 상대방의 글을 100번씩 읽어보구 몇 시간씩 생각하기나 해봤수? 어설프게 주워들은거가지고 얼렁뚱땅 쓰지말구.... **************************************************** 이봐요 아가씨... 그런 사고방식으로 무슨 사회생활을 해?? 대학 나와서 서빙 못한다는게 말이 돼? =========> 난 대학나왔다고 서빙 못한다고 한적 없는데? 상대방의 글부터 한 100번씩 읽어보는것부터 배우길 바란다. ***************************************************** 4년제 나오면 눈이 세개야 코가 두개야? =========> 그래서 당신은 눈이 하나밖에 없는거구나. 그리고 상대방의 요지를 파악할수 있는 뇌는 다른 사람의 반절인거구. ***************************************************** 그런 생각으로 일자리 구하는 거면 일찌 감치 포기해 알았어?? ==========> 그런 생각? 어떤 생각말이냐? 건방지고 버르장머리 없이 멀 어쩌란 말이냐? 내가 니 친구냐? 그리고 포기란 말은 김장할때나 쓰는 말인듯.... **************************************************** 형편 안돼 가방끈 짧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 가슴 아픈 소리 하지 말고 =========> 너같은 인간이야 말로 니 얼굴에 먹칠을 하는구나. 너의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이 게시판에 까발리는게 재밌냐? 난 니 말대로 '형편 안돼 가방끈 짧은 수 밖에 없는 사람들' 무시한적 없다. 단지 너같이 버릇없는 인간들은 무시한다. ****************************************************** 니나 잘해 어디 가서 그딴 말 하지마라 몰매 맞는다 니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 새겨들어 ==========> 너같이 버르장머리 없는 인간 몇 사람 어렸을때 두들겨 패 준 적은 몇 번 있었지. 왜? 당신도 한번 죽도록 맞고 싶소? 얼굴 안 보인다는 이유로 온라인 상에서 겁없이 까부는 당신같은 사람들은 언제 큰 코 다치는걸 명심하슈.... ****************************************************** 호텔에서 일할려는 거 보이 겉멋만 잔뜩 들었네 ===========> 니가 내 마누라냐? 나랑 같이 살아봤냐? 멀 안다고 겉멋이 어쩌느니, 저쩌느니...... 쯧쯧쯧.... 불쌍타....타인을 인신공격하는 꼴이란.... 무지의 극치로다... ************************************************** 다시는 대학 나온 거 유세 떨지마셔 머리에 든게 없는데 학교만 오래 다니면 뭐해 뒷바라지 하신 부모님만 고생시킨거지 ===========> 내가 니 부모 욕하면 넌 기분 어떨래? 무식하고 버르장머리 없는것의 극치를 보여주는구나. 경고하건데, 말조심해라....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까불지말구... 그리고 나 대학 나왔다고 유세한적 없다. 하고 싶지도 않고... 너같이 열등한 인간이 그렇게 느꼈을 뿐.... 당신의 열등감과 무식, 여기 게시판에서 티내지 말구 할 일 없으면 집에가서 퍼질러 잠이나 자거나,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슈.....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