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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또 파견직이군요, 실망...
작성자 | varitas7 조회수 | 913 작성일 | 2001.04.13
파견직이란것을 숨기고 정규직인것마냥 면접보러 오라고 하며 회사에 나를 넘길려는 헤드헌터들 때문에 괜한 시간낭비하고 정말 속상해 죽겠습니다. 왜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어찌되었든 사람만 회사에 넘기면 자기들은 돈을 건네 받으니까 그렇겠지만, 전 파견직만큼은 사양하고 싶습니다. 좀 기다리더라도 제대로 된 경력관리를 위해 말입니다. 이미 피해를 너무 많이 보았어요. 거짓말,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있는 직업소개소사람들 정말 이대론 안됩니다.
 
: 정규직과 파견직의 차이(파견직이 불리한 이유)
: 고마워여..저두..좀 이상해서 안갔습니다.. 냉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