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오늘 다녀왔습니다.
세번째 면접인데...씁쓸하더군여
물론 만족스런 대답은 하고 왔지만...
합격자를 선출해서 오리엔테이션을 하던가하지
면접본 사람 모두 오티를 오라고 하더군여
7시간동안 기업설명회 한다는군요(교양필기시험도 본다는데 이건금방
볼듯...)
암튼 분위기 영 아니었습니다.
전에 본 면접분위기와는 영 틀리고
전 전에본 2번면접은 모두 상장기업이었는데 인사부장이
상당히 샤프하고 면접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심어주었는데
여긴 인상쓰며 면접보더라구여
도중에 말 버벅거린사람들은 집에 가라 그러고
분위기가 피라미드 분위기 --;(예전 악몽이 떠오름)
암튼 되도 안가고 싶은 기업입니다.
물론 오티도 안갈겁니다.
7시간동안 설명회듣고 있자니...제자신이 너무 한심..
예상으론 영어교재랑 테잎에 대한 언급이 많을것같음.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좀더 노력해서 다른곳 알아봅시다...씁쓸.
: 또 떨어짐 흑흑 면접의 두려움 !! 어찌할꼬
: 무료 법률 상담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