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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언제 어디서 태어나서 등등의 이야기는 좀 진부한 듯 합니다.
자신의 특징을 잡아서 난 이런사람이다... 라는 것을 먼저 면접관들에게 심어주고 나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해 나가는 방법이 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지 않을런지...
전 면접가서 여러번 써 먹었었는데...
그런데로 괜찮을 방법이었던 것 같기도...
예를 들어서...
저는 pro 입니다.... 아직 전문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만
,,,,pro 는 positive, 등의 영어단어를 통해 자신을 설명해보는 것도
좋을 듯,,
글구 나서 앞으로 나를 뽑아주면 난 어떻게 할 것이다 라든가..
난 이런이런 준비를 해왔기에 어떤 것은 확실히 할 수 있다 ...
자신을 광고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대통령 후보자들이 자신을 알리듯이
도움이 되었는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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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헌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 뭐야.. 알아서 기라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