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직 시작한지 3달이 되어 갑니다.
처음엔 면접통보 받고, 기분에 따라 가지도 않고, 눈이 많이 온 날은 눈 핑게로 ...그래도 몇번은 면접을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느낀것은
'나는 참 경쟁성이 없는 사람이구나!'입니다.
남들은 왜들 그리 영어를 잘합니까? 필수라고요?
대학에선 교양필수 였죠!
어째든 요건은 이렇습니다.
제가 지난해에 중국어학연수를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근로자 시세를 확인하기 위새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 친구는 지난해 연봉으로 1900만원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 친구는 여자이고, 고졸에, 일반사무직, 그 직장에 5년이상 근무한 보통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도 생각했죠. 그 친구보다 많이 받을 생각은 욕심이고, 겸손하게 비슷하게는 맏아야 된다고...
그래서 지난 2월 저의 희망연봉은 1900만원 혹은 2000만원이였습니다.
지금은요? 달, 달 거치면서, 어제 면접 볼때 저의 희망연봉은 1500만원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희망연봉을 묻습니다.
결국 줄것도 아니면서, 꼭 묻더라구요.
요즘 적정한, 그러니깐, 기업에서 보는 구직자의 희망연봉은 얼마수준입니까?
물론 경력, 자격증, 업종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 대졸사무의 연봉은?
: 카이플러스 알아보고 갑시다
: 기술면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