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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중견 기업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it는 이제 한물 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 또한 it쪽에 있기는 합니다만,...뭐 언급한 it전체가 한물갔다는 말이 아니고.
한분야만 안다면 좀 선호하는 방향이 아니라는 거죠^^
대학4년나오고, 자격증이 많다고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 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죠.
현재 중소기업을 보면 사원이 연봉 2300정도면 적정한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보다 못한 더욱이 취업현황이 좋지 못한 현 시점에서 보면 말이죠.
대리직급 연봉이 얼마정도인지는 한번 생각해 볼 만 합니다.
사원이 2300의 연봉이라면 대리는 2800선이라고 보여지는데...
그정도면 중견 IT기업과 거의 비슷할 듯 싶네요.
5년차라면 진급 누락의 경우일 듯하고, 내년에는 직급을 얻을 수 있으시겠네요.^^
너무 직급 좋아하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만큼 책임감이 준비되어있어야 하니까요. 사원의 일 과는 전혀 딴 일을 하게 될 겁니다.
엔지니어의 길이 아닌게 되죠. 직급을 다시면 아마도 컨설팅과 BMT 의 일이 많을 겁니다.참고하세요^^
확실한건 사업장의 사원수가 100명이상이 되는 기업의 경우 대부분이 대리연봉이 3000을 넘기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사원급은 2400을 넘지 않는곳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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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에여 조언좀 부탁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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