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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런 갈구는 면접은 첨이라..
요번 화요일날 1차면접을 밧습니다. 근데 제가 좀 목소리가 크고 그러거든요. 저보로 덜렁덜렁 되는것이 앉아서 하는일인데 하겟냐고. 함서 모라해서 떨어질줄알았는데.
최종면접오라고 연락이와서 최종면접을 밧습니다. 에효 역쉬나 갈구더라구요 ..ㅠㅠ
제가 나이가 27살이거든요. 근데 어찌어찌 하다 공백기간도 좀있고 그러거든요.
근데 저보로 그나이에 경력도 어쩡하고 나이만 먹었다고 허송세월 보냈내요 . 이러는거에요.. ㅠㅠ 정말 존심이 팍 상햇다는.. 갈궈서 떨어진줄알았는데 출근하라고 연락이 왓습니다. 근데 이렇케 막 모라하는 면접도 있어요.
조건은 5일근무. 연차,월차.회사 규모는 중견기업정도구요.
연봉은 1750이래요.
에효 제가 배부른소릴 하는건지.. 아닌지.. 참 사람맘이 그래요. 되면 걍 다니자 했다가도 갈팡질팡.
: 가슴아픈 결과...
: (주)BYC 영업직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