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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경쟁률은 10대 1정도 되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많이 긴장해서 버벅되고 신입이라서.... ㅠ.ㅠ
지방대 출신이고 다른 사람들은 다 경력직인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면접관이 질문을 하면 저희가 답을 하잖아요.....
보통 일반적으로 면접관이 질문을 하면 오답을 말하면 그냥 넘어가고 채점만 할 뿐이잖아요~
제 같은 경우에는 면접관이 그것에 대한 답을 말하면서 이것이 아니냐~
이렇게 답을 말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네.. 맞습니다.", " 죄송합니다 " 이런식으로 답을 하였습니다.
어떠한 의미일까요? 좋은 의미일까요? 아님 나쁜 의미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물론 면접관의 차이가 있겠지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뷔셀 리빙디자이너 면접정보좀 부탁드려요~
: 다녀온 경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