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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보통신회사에서 면접을 보고왔어요.
그런데..그런면접은 처음입니다.
사는곳이..잘사는 동네는 아니네? 부모님 돈많아?
그곳 그렇게 작은회사 아니였습니다. 중견기업정도 되었죠..
상무이사라는 사람이 한다는 소리하곤...
제 능력과 사는곳이 무슨 상관입니까? 돈이 많든적든 무슨상관이신지..
할말 못할말 다 짓꺼리더군요..
제 성격테스트를 해보려고 하는건진 모르지만..되도 안갈생각입니다.
아무리 면접을 보러왔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줘야하는거
아닌지...눈물이 찔끔나왓어요..아직 나약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많은 시행착오있어야할것같네요..
화이팅할께요~!!
여러분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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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리...
: 면접보고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