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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누군가에 의해서 양다리 걸치면서 자랑을 늘어놓더니 이제는 아예 거의 비스한 이야기로 도배를 해버리는 인간들이 많아졌군
벌써 세번째 반복하지만 주변에 이미 다니고 있는 선배를 찾아가라 없으면 당신들의 지금까지의 생활을 반성해보던지. 여기 들어와서 당신들에게 해주는 말은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기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진 참으로 학생다운 의견들이 대부분이다
평균 100대1의 경쟁율을 뚫고 당당하게 입사했겠지만 양다리에서 아예 문어다리까지 걸치고 저울질하는 인간들을 참 무어라 이야기 해야할 지...
이런 이야기가 떠오른다. 부유층에서 사치스러운 생활에 대한 비난을 하자 왜 내 돈가지고 내가 맘대로 쓰는데 뭐라고 햐나고 한말.
당신이 무심코 합격 후 포기한 그 자리를 위해서 당신 뒤에서 수백에서 천명이 넘게 기다기고 서있었다는 것을 명심해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회사이건 결론적으로는 자기가 다녀봐야 제일 잘알게 된다는 것을 알아라.
내글뒤에 무슨 욕을 하던 관여치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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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뽑던데 어떻게 된겁니까?
: 동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