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말한 윗분 한심하네요..
윗사람이 말한 내용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국내제약회사는 아무나 가는 곳이고 외자는 학교가 좋은
사람이 가는 곳이라는 것 터무니없는 말도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시는 군요..
아직도 이런 멍청한 분이 있는 줄 모랐는데
국내제약회사는 어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만 뽑아서
채용하나..
어처구니가 없군요..
전 남들이 말하면 잘아는 학교를 나온 사람으로써 제약
회사 여러곳에 취업을 해서 잘아는데 오히려 외자회사일
수록 학교가 별로 좋지 못한 것 같은데요..전 참고로
제약회사 합격을 여러곳에 하였기 때문에 면접을 여러곳에
가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학교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외자일수록 더욱더 그렇고
국내제약회사일수록 조금은 학벌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여러 능력을
보신다면 돼는데 ...
학교이야기를 하는 것 보니 동*대학교아니면 경*대학교
다니는 것 같은데 ..별로 좋지도 않은 학교 다니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연고,과기대,포항공대아니면 학교
가지고 말하지마세요..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다른 대학교
다니는 사람이 그리 무슨 차이가 난다고 ,,
점수 몇몇점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무리가 있는 현실이 이상한 것이지...
아직도 학교가지고 수능시험얼마 차이고 나지도 않는것
가지고 학교를 좋다 나쁘다고 하는 것 자체가 당신 한
심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다니는 학교보다 남들이 말하는 소칭 좋은 학교
나온 사람도 국내제약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분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한심하다라고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 C언어 관련...[긴급]
: 조그마한 정보라도 ...면접에 관해 정보를 주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