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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여기를 졸업하게 되는군요.
저도 이런글을 한번 꼭 올려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오늘 면접 발표 난 것 확인 하고 글 올립니다.
역시 꾸준히 연구 연구 면접도 그런것 같습니다.
서류 전형만 160번 넘게 올리구
면접만 4번째 보았습니다.
결국 이렇게 될 것을 말입니다.
계속 물어보고 글올려진것 보고
여기서 읽을 한 문구가 생각납니다.
No Pain !!! No Gain !!! (어떤이의 글 인용)
when it is time to play , do play
when it is time to study, do stduy (my girl : 나의글)
죄송합니다. 너무 떠벌린것 같아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불과 얼마전의 저와 같이 계속 알아보고 찾아보시는 분들 일텐
데 말입니다.
: 정말 제가 실수해서 모처럼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것일까요???
: 면접보신분 회사정보좀 공유하죠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