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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답변] 아닙니다(저도 면접을..)

작성자 | chang27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00.12.20

>> 안녕하세요? > >위분 서정도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면접관 분들이 소위 "압박면접"을 하신것 같닥고 말씀하신것 같은 데, 압박 면접이라기보다눈 자만감이 넘쳐(교만?)이라 할가까 말로는 쉽게 표현할 수없은 것이(분위기) 있었습니다, 저도 그때 면접을 봐서 알지요! > 저야 EO에서는 이준호씨처럼 황당하게 당하지는 않압지만, 이준호씨 처럼 이상한 느낌 받았지여, 다시 말해 자신들(기준)에 울타리죠! 아무리 좋은 학별이라도 공대 출신이 아이며 안된다는 생각을 받았 습니다.. 저는 그런 느낌 받았지요! 물론 레저져 마킹과 반도체쪽이니까 그 럴 수있다고 하지만, 공과쪽하는 일이 있으면, 문과쪽이 하는 일이 있지요! 하지만 이오는 그렇지 않았던 같습니다. 왠지 구분하고 무식하는 것 같더군요! 이준호씨 전공은 잘 모르지만, 학교가 지방인 보죠 ! 저는 중국어에요! 이준호씨 그리고 서류 심사는 뭐라고 말 할 수 없지만, 많이 뽑을 수록 회사에서는 이익이죠! 그래야 자기 입맛에 맞은 사람을 구하죠! 또 인사부 그 분도 위에 취향도 잘 모르고하니, 괜찮다고 생각되면 통과죠! 그나마 통과 안되는 분들도 많으니 그(인사부) 분게 감사를... 그리고 면접비 이야기 하시는 데, 요즘 면접비 잘 안줘요! 왜냐고요! 그 놈에 IMF때문에.. 다시 말해 놀고 있은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죠1 그래서 요즘은 회사한데 면접이라도 볼 수있게 해 주셔셔 감사하다고 저희가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 지경입니다. (X별) ( 저는 멀마전 골드핏이라는 곳에 면접을 두번 봐죠! 두 번 면접 본 이유 는 봅힌 사림이 그만 두었다고 하네요! 사장 말로는 정신 건강이 안좋다고 하네요!(의문?) 참 이 야기가 빗나간네요! 면접 도중 이런 말 을 하더군요! 당신 말고도 올 사람 많다고요! 그것도 면접 볼대마 다.. 다시 말해 사람은 많고 일자리는 적고 자루는 회사가 가지고 있 다는 이야기죠! 저는 사장한데말 다투고 하기했죠! 자기 자존심을 건드 렸다고... 그래서 저도 싸웠지요! 말은 누가 먼저 함부로 했냐고? ) 참고로 면접비는 소비자와 관련된 회사는 지급합니다. 자신 회사 이미지 때문이지요! (삼보서비스 삼만원/ 제가최고로 받은 금액임) 그외 기업은 주지도 않죠, 그나마 주는 회사는 내실이 좋은 회사라고 할 수있겠지요! 그런데 이오는 자칭 세계 1위라고 하는 데, 왜 안주는 지는 저도 모릅 겠네요! 요즘 회사가 어렵나? 저여 서울 근교라 상관 없지만, 요즘 지방에서 면접 보려 오는 사람이 있더군요!(부산등등) 이런 사람들에게는 편도비라도 지급해 주었으면 좋겠어요!(이오및기 타 기업) 저는 멀마전 골드핏이라는 곳에 면접을 두번 봐죠! 두 번 면접 본 이유 는 봅힌 사림이 그만 두었다고 하네요! 사장 말로는 정신 건강이 안좋다고 하네요! 참 이 야기가 빗나간네요! 면접 도중 이런 말을 하더군요! 당신 말고도 올 사람 많다고요! 그것도 면접 볼대마다.. > 즉, 면접자의 약점이나 꼬투리를 집요하게 묻거나... > 당황하게 만들어서 그 때의 태도나 논리를 평가하는 > 면접이지요. > > 면접관님들의 말에 너무 현혹되지 마세요. > 당당한 자신의 소신과 미래를 피력하는 자리가 되도록 > 노력 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 > 오늘은 눈이 올 것 같네요. > 모두들 화이링~~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