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쯤에 월드컵 홍보관 영어통역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교육이란것도 받았지요
그런데 연락을 준다고 하고 저에게 신원보증을 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울 신원보증에가서 9600원정도 하는 신원보증을 들었습
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다뽑고 서비스교육까지 실시해놓구선
딴소리를 하는것이었습니다
남자는 거기서 원하지 않는다나 뭐래라??
어이가 없어서
시간날리고 차비날리고 그동안 취직했다고 친구들에게 취직턱쏜돈
날리고 정말 열이 받아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보험같은거 안돼고 한달에 104만원정도가 보수였다고 합니다
전 그냥 경험삼아서 해봐도 되겠다 생각했죠
그런데 염치없이 여기서 구인광고를 보니 또올라와있더군요
조회수도 꽤돼더군요
정말 신중히 생각하세요
전 그래서 주임인가 뭐한테 전화해서 보험비하구 차비하구해서
그냥 만3천원 받았습니다
솔직히 돈때문이 아니라 신의가 깨지고 정말 시간이 아까와서
그리고 그당시 호텔면접도 안갔습니다 최종합격을 했으니까요
그래서 청화대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못된기업입니다
지하철역에 꾸며진 월드컵용품파는데 아시죠 그런덴데 담당한회사가 b&g인가 확실이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그회사에 문제가 많더군요
신문고에 그 지하철역홍보관동대문이던가 하여간 어디 오픈을 할라고하는데 문제가 많아서 또 문제가 고소가 들어간 글을 제가 분명히
청화대 신문고에서 보았습니다 조심하시라고 글올립니다
: 리더가 자신이 없으면..면접자는 어떻하라구....
: [RE]경험담입니다 감솨 감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