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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 그냥 편안하게...
집단토론도 자기 생각 확실히 얘기하고 두루두루 의견수렴해서
결과를 도출해야됩니다.(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팀의견이 안맞아
결과도출을 못하면 떨어진다고 보심 됩니다.)
그리고 기술면접...
프리젠테이션 ( 솔직히 저도 모르는 주제나와서 당황했지만)
기술적인거 별로 안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생각할때 중요한것은 기술적인 것은 잘 모르더라도
전체적으로 얼마나 확실하게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주제가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전체적인 주제의 장단점을 얘기하는 거니깐요^^
그리고 한가지...
서울 면접비 2만원입니다..^^ 지방은 3만원이고...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편안하게 면접보는게 가장 면접을 잘 볼수있
다는것을 이번 면접으로 느꼈습니다..
괜히 부담가지면 하고싶은 말도 못하니깐요...
그럼 앞으로 삼성전자 면접보실분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면접에 대한 제 생각 ~
: 7전8기..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