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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이 허탈 합니다..
그렇게 자신있게 연습하고 떨지 않을것을 다짐하지만.. 보고난 이후는..
울고싶습니다..
오늘도 5시간여에 걸친 면접을 끝내고 집에와서.. 보는것은..
스카우트, 잡코리아..
혹시 다른곳이없나..
이제 정말 면접 보기가 두렵습니다..
항상 경쟁율은 높기 만하고..면접보러 온 사람들은 너무나들 당당해 보이구...흑흑
28일 발표입니다.. 꼭 가구 싶은데..
그러면서 저는 다른 일자리를 찾구 있습니다..
혹시 최종발표 기다리다 시간 낭비하는 일을 막기위해..
모두들 면접 잘보세요... 떨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 (그) 헤드헌터에게 직업,윤리관은 있을까
: 헤드헌터 실수로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