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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너무 긴장한 탓인지 그리 많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ㅠㅠ
하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도 그런게 면접 분위기가 대기업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더 딱딱하다고 할까...
전체적으로는 지원 서류를 기본으로 떠오르는걸 물어봤던거 같네요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약 1시간? 뭐 그 정도 면접 본거 같습니다만 첨이라 그런지 암생각 안납니다.
질문 쉴 새 없이하는 면접관 만난거 같은데 실수하지 않으려 이 악물고 봤습니다^^
혹여 비슷한 면접관 만나는 분 있다면 조심(?) 하세요~
: 아까웠던 기억이..ㅠㅠ
: 취업? 왜 안되죠.....
